▶마피아 아이템
중절모 + 새모양 가죽가면
▶ 소속
마피아
▶ 이름
Dr. 칼리가리
(줄여서 칼리로 부름)
(본명 렉터 발렌타인)
▶ 나이
36
▶ 성별
남자
▶ 키/몸무게
192cm
▶ 성격
누구에게나 존댓말을 사용하며 반말을 섞어쓴다.
화내거나 짜증내는 등 불쾌감을 드러내지 않고 늘 나긋하고 차분함
문신이나 이빨,눈매등이 날카로워 인상이 좋지 않지만 인상과 다르게 친절
▶ 과거&특이사항
과거 외과의사로 지내며 젊은 나이에 박사 학위도 있었다.
아내와 아주 어린딸이 있었으나 사망
우울증으로 수십번의 자살시도를 실패하고 악마숭배 사이비교단
'흑십자회'의 교주에 의해 구원받음
▶ 특징
이빨을 갈아내서 뾰족한 상어이빨, 손톱은 검은색으로 칠함,
마피아 심볼은 오른손 검지에 있으며
은제 반지로 가림, 반지는 양손 검지에 착용하고 있다.
머리는 낮게 묶고 다니지만 평소엔 치렁치렁 풀고 다니기도 한다.
의상은 항상 깔끔한 정장스타일.
종교의 영향을 받은 자유방임 쾌락주의자
과수면장애로 늘 잠이 모자라다.
흑십자회 교주의 오른팔로 제사장의 자리에 있다. 교
주를 아버지라 부르며 따르고 있으며 제물은
작은 동물 부터 시작해서 인간까지 다양하다.
인간 제물을 구하기 위해서는 1~3개월 가량을 맴돈다.
의사로 지내던 버릇때문에 제물은 최대한 고통없이 죽인다.
본명 렉터 발렌타인을 버리고 칼리가리 라는 이름으로 지낸다.
지금의 이름은 교주가 지어준 것으로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이라는 공포영화의 제목에서 따왔다.
▶ 무기
외과용 매우 날카로운 메스
녹턴 -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