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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 - 그림

▶마피아 아이템

방독면

 

▶ 소속

마피아

 

▶ 이름

테르코 아로(Terco Aro)

 

▶ 나이

33

 

▶ 성별

여자

 

▶ 키/몸무게

172cm /가벼움

 

▶ 성격

순하고,주변 사람들을 아끼고 걱정하고 쉽게 당황하고 허둥거리는

꽤나 덤벙거리는 성격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오면 겁을 먹고 움츠러 든다.

 

다만 자신의 기준으로 선을 넘었다 생각되면 맞설수있다.

 

다른 사람의 부탁을 잘들어주는 편

 

 ▶ 과거&특이사항

예전에는 장난도 잘치고 어리광도 부리는편이었다.

 

서류는 남아있지 않지만 확실하게 교육받은 의료진이 맞다

인턴으로 근무하던 중 3차대전으로 상황이 변하며 여러곳으로 파견을 나가게 되었고

어느순간 분쟁지역 깊숙한 곳에서 지원이 끊긴채 동료들과 고립 되었다.

다시 돌아왔지만 폭격으로 인해 사라진 고향,눈앞에서 죽은 오빠..

절대로 예전으로 돌아갈수없다는걸 알게되었다.

 

어느정도의 대가를 받고 치료를 받는다.

무기라던가 식재료,생활하는데에 필요한 설비(수도,발전기 등등) 등

덕분에 그녀의 집은 매우 쾌적한 편이다.

 

그외에도 그녀에게 안전을 보장하겠다는 대가도 받았다.

여자 혼자 살면서 의사일을 할수있던 이유

 

가지고 있는 약품의 라벨을 모두 훼손하여 자기만이 구분할수있도록 해놓았다.

때문에 약탈 한다해도 제대로 구분해 사용할수있는

약품은 거의 없으니 약탈에서도 안전

 

▶ 특징

심한 다크서클,틀어올린 긴 붉은머리,실눈이기에 잘 안보이지만 흐린 하늘색의 눈동자

 

왼발의 새끼 발가락을 잃어 오래 걸어다니기 힘들어 하고 살짝 다리를 전다.

 

총을 쓰는걸 싫어하지만 명중률이 높다.

 

평소에 잠을 잘 못자서 아무곳에서 꾸벅꾸벅 졸거나 잠들어 버리기까지 한다.

저혈압,손발이 차다

 

적게 먹는 편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먹이는건 좋아한다

 

긴 옷에 가려진 몸에 의외로 흉터가 꽤 많다.

 

▶ 무기

연장 탄창을 가지고있는 글록 26,날길이가 10cm정도인 픽스드 나이프

" 괜찮은..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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